오늘은 일기(?) 같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. '경제적 자유'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본격적으로 얘기하기에 앞서서,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,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투자, 재테크 등 경제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되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는 말이 참 이상한 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 돈을 위해 일을 한다는 말은 어느 순간 내가 조금 속된 말로 '노예'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. 돈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회사에 묶여있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. 물론 회사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부분에서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. 제가 느낀 바는 내가 성공했다는 삶을 평가할 때는 ..